존경하는 (사)동중앙아시아경상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2년도 사단법인 동중앙아시아경상학회 제16대 회장을 맡게 된 경찰대학 정웅입니다.
임인년 호랑이 해와 함께 더욱 건승하시고 큰 성취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학회는 1995년 한몽경제학회로 출발한 이래 2011년 외교통상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인가를 받아 학회 조직의 근간을 더욱 튼실히 하고 다시 2017년에는 동중앙아시아경상학회로 그 명칭을 변경, 보다 폭 넓은 지역연구의 시야를 갖추면서 지금의 성장된 모습으로 발돋움 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직전인 최근 2019년에도 제65차 국제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하고 학회지인 동중아시아연구 발간을 지속하는 등 오늘날 명실공히 몽골을 포함한 동북아 및 동중앙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학회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30년에 가까운 우리 (사)동중앙아시아경상학회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그간 이룩한 선배 교수님, 선진 회원들께서 남긴 선구적인 학회 활동과 업적들에 대해 다시금 경의를 느끼게 됩니다. 아울러 오늘에 이르기까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헌신해 주신 고문님들과 회원 동학 여러분께 거듭 고마운 마음을 표합니다. 미흡한 저를 16대 회장직에 추천하여 주신 학회 교수님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과 송구한 심정을 다시금 깊이 새겨보면서, 여러 회원님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한해 임기 동안 (사)동중앙아시아경상학회의 지속적인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작금의 국제환경을 보면 구소련·중동 지역의 분쟁 심화, 글로벌 공급망 불안, 자유무역의 퇴색과 보호무역 조짐 등이 노정되고 국내적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제약이 지속되는 등 활발한 통상무역과 국제적인 교류협력이 쉽지만은 않은 상황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학회가 대외적으로 지역연구를 겨냥한 학문적 탐구와 역내 협력현안 과제에 대한 성찰을 계속해 나가는 동시에, 특히 학회 내부적으로 충실한 회원 관리와 법인 정비, 학회지 질적 발전에 보다 중점을 두면서 학회 활동이 내실화 할 수 있도록 진력하겠습니다.

학회가 국내 지역연구에서의 선구적 역할을 다한다는 각오로 더욱 우일신 할 것을 다짐하면서, 이 모든 바람들이 반드시 성취될 수 있도록 고문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고견과 협조 그리고 뜨거운 성원과 격려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월 6일
(사)동중앙아시아경상학회 제16대 회장 정 웅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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